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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주민·직능단체“국회법 개정 촉구”4일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민 30여명 여야 신속 합의 당부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03.0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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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주민 및 직능단체가 4일 한 자리에 모여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이날 아름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자율방재단 등 직능단체 회원 및 주민 30여명은 아름동 복컴광장에 모여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꼭 필요하다며 국회법 개정에 여야가 신속히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지난해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예산이 정부 예산에 반영된 이후 국회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지연되자 동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목소리를 낸 것이다.

이날 국회법 개정 촉구 결의에 참가한 한 주민은 “국회세종의사당의 건립은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의 첫 걸음”이라며 올해 정부예산에 147억원이 편성된 만큼 조속한 국회법 개정으로 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국회가 의지를 보여줄 것을 호소했다.

윤석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국회세종의사당 설치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아름동 주민의 요구가 국회까지 전달되어 국회법 개정이 조속히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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