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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기획 역량 갖춘 DMO 사업자 모집방역서비스 비용 지원 등 안전여행 문화 정착사업 추진, 선정 법인에는 총 2억5000만원 지원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1.03.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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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청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전주시가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내 관광기획 역량을 갖춘 ‘2021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자를 오는 23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사업은 국내외 관광트렌드 변화에 따른 지역관광 대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협력 연계망을 활용해 지역관광의 현안을 해결할 추진조직을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관광 관련 시설의 방역서비스 비용 지원이나 여행자 및 업계의 안전여행 실천 유도 등 안전여행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응모자격은 전주에서 지역 관광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역량을 갖추고 있는 법인이다.

중복 또는 유사 사업으로 국가 지원을 받고 있거나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 중인 법인은 제외된다.

지역관광추진조직으로 선정되면 한국관광공사에서 직접 지원하는 국비 1억5000만원과 시비 1억원을 포함해 총 2억5000만원의 보조금을 받는다.

희망 법인은 전주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 등을 작성해 전주시청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광거점콘텐츠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한 법인을 대상으로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재원확보방안 기획사업 추진계획 등을 평가한 뒤 선정결과를 전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방침이다.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지역관광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고 비전을 수립할 수 있는 우수한 지역관광추진조직을 선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협력을 통해 관광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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