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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전남교육청-월드비전지역본부, 결식아동 조식지원 협약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1.03.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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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코로나 시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4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월드비전광주전남지역본부와 결식아동 조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심리정서 안정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적응력을 높여주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배고픔으로 학업, 성장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식 지원 따뜻한 공간에서 안정감을 누리도록 조식 공간 조성 매일 대화를 통해 정서지지 및 위기상황 조기 개입의 심리정서 지원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학생 지원은 선택이 아닌 당면 필수 과제”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식아동 조식지원 ‘아침머꼬’ 사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소외계층 학생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월드비전이 예산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2020년 5개 학교에서 시작한 이 사업을 올해 12개 학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 사업으로 조식을 제공받은 한 학생은“배고파서 점심시간만 기다렸는데 아침을 먹으니 공부에 집중이 잘 되고 학교에 오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다.

조식제공에 참여한 한 교육복지사는 “잦은 지각, 무단 결석을 하던 아이들이 변하기 시작했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 아이들이 변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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