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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1년 가축방역 종합대책 추진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1.03.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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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청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함안군은 관내 가축의 안전한 위생관리와 각종 전염병 차단을 위해 2021년 가축방역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2021년 가축방역대책은 올 한해 전반적인 가축전염병 예방 세부 추진 계획 기관 및 단체 간 역할 분담내용 축종별 필요되는 예방약품 및 소독약품 선정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과 공급기반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가축방역대책에 포함된 주요사업으로는 ‘구제역, AI, ASF의 상시방역 체제 구축’, ‘인수공통전염병인 소 브루셀라 및 결핵병 근절’, ‘닭 뉴캐슬병 등 예방 백신 12종 공급’, ‘축종별 방역약품 총 11종 구입 지원 사업’ 등이 있다.

또한, 상시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6명의 공수의를 위촉운영 중이며 3개의 공동방제단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가축방역 예산은 약 29억 5천만원으로 편성됐으며 총 30개의 가축방역 및 축산물 위생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작년부터 발생한 고병원성AI가 경남 인접 시군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철새도래지 및 인근 축사에 출입을 금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번 한해도 함안군의 가축방역 청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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