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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운북2지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03.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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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운북2지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 중구는 오는 9일 중구청 서별관 소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인천지방법원 장재익 판사를 비롯한 11명의 위원과 함께 운북2지구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100여 년 전 만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바꾸는 국가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재산권 침해 등 많은 불편사항이 해소돼 구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토지관리가 가능하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인 운북2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측량으로 설정된 경계 및 의견제출 토지의 경계를 심의·의결한다.

이후 중구는 지적재조사 경계결정통지서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하고 이의신청을 받은 후 이의가 없으면 경계를 확정해 조정금 정산 및 지적공부정리와 함께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구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비대면으로 위원회를 개최해야 하지만 구민의 재산권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안건인 만큼 대면 회의를 개최해 공정하게 심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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