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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저소득·다문화·다자녀 청소년 교통비 지원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03.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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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강화군이 관내 저소득·다자녀·다문화 가정 중·고등학생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청소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한다.

강화군의 면적은 인천광역시의 약 40%인 411㎢이고 중·고등학교가 강화읍에 편중되어 있어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원거리 통학과 교통비 부담이 타 자치단체에 비해 크다.

이에 군에서는 민선 7기 주요 복지사업으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안전된 학업지원을 위한 청소년 교통비 지원을 지난해에 첫 시행했다.

지원대상은 관내 저소득·다자녀·다문화 가정의 중·고등학생으로 버스요금에 대해 연 최대 351,000원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상하반기로 나눠 두 차례 신청을 받는다.

상반기 지원신청은 이달 19일까지이며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교통비는 매 학기가 끝나고 각 학교에 수업일수를 확인해 신청 시 제출한 통장으로 일괄 지급된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군의 밝은 미래는 청소년들에게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확대와 가계의 교육부담을 경감하는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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