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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후손을 위한 미래, 더 가까운 독도 만들기 위한 청사진범정부‘제4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발표
  •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1.03.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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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정부는 지난 5일 오후 2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4차 독도지속가능이용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본회의에 앞서 민간위원 위촉식을 진행했고 지난 2020년 12월 20일 임기가 만료된 위원들을 대체해 제4기 민간위원으로 새로이 위촉했다.

본회의에서는 제4차‘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고 4차 기본계획의 주요 사업인‘‘21년도 독도 교육 기본계획’과 ‘해양법 대응역량 강화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제4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기본계획’은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범정부 계획으로 독도의 과학적 조사 및 활용 확대 독도와 독도주변해역의 안전 및 관리 강화 깨끗한 환경 조성 및 생태계관리 강화 독도 교육의 다변화 및 체계적인 홍보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역량 강화 등 5대 추진전략, 총 79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교육부, 국토부, 해수부, 경상북도 등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계획에는 5년간 총 6,10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1년도 독도 교육 기본계획’은 ‘제4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의 79개 실행사업 중 독도 교육과 관련된 6개 사업과 관련된 내용으로 해당 사업에는 올해 약 55.3억원의 예산이 투자된다.

이번 독도 교육 기본계획은 체험 중심의 실천적 독도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해, 장차 독도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정부는 독도체험관을 신축·개선하고 독도지킴이학교를 운영하는 등 실감나는 독도 교육의 장을 만드는 한편 독도교육주간을 설정해 더 많은 학생들이 독도를 접하고 영유권 수호 문제를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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