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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남진석 GVCS글로벌선진학교 설립 이사장“변화와 개방의 시대에 적합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위해 설립”
  • 김만식 기자
  • 승인 2014.04.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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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진석 설립 이사장, 그의 집무실 벽면에 “주님, 가난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없게 하소서!” 라는 기도문이 눈에 띤다.(CopyrightⓒJBEN중부뉴스PDB)

지난 3월 국제화 대안학교인 GVCS(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글로벌선진학교(이하 GVCS, 이사장 남진석)가 교육부로 부터 공식인가를 받은 지 3주년을 맞이했다.

공식인가 3주년을 맞이하여 음성, 문경 캠퍼스는 지역과 전국의 교육전문가, 학부모에게 교육현장(캠퍼스)을 전면 개방하고 교육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짧은 역사에다 정부지원금이나 특정기업 등의 후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설립 10년 만에 현대적인 학교 시설물을 갖추고 국내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GVCS 남진석 이사장을 만나 설립 목적, 교육 프로그램, 변화와 개방의 시대에 적합한 글로벌 인재상 등에 대해 들어봤다.

1.GVCS는 어떤 학교인가요?
우리학교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세계화를 준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된 학교입니다.

무분별한 해외유학이나 우후죽순 생겨나는 국제형학교로 인하여 또다른 폐단이 야기되는 상황입니다. 조기유학으로 인한 기러기 아빠 양산 이로 인한 가정해체, 민족 정체성 상실, 국부유출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국내에서 국제화교육을 충분히 제공하고자 하는 학교입니다.

또한 현대적인 최고의 교육환경시설을 통하여 영성교육강화, 태권도 교육 강화, 영어몰입교육 강화, 제2외국어(중국어, 스페인어, 일본어, 독일어)강화, 현장체험교육 강화, 지역사회봉사활동 강화, 예체능교육 강화, 생활지도교육 및 인성교육 강화 등을 통하여 국적 있는 국제화교육을 실시하여 경쟁력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여 민족정체성을 갖추도록 하여 통일의 주역을 양성하는 학교입니다.

2.입학허가를 받으려면 상당한 실력이 있어야 하나요?

▲ 남진석 이사장 / 강원도 삼척
- 현) 글로벌 선진학교(음성,문경,USA) 설립이사장
- 현) 한국피스메이커, 침례교 해외선교회 법인이사
- 한국침례신학대학 대학원(신학석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교육학석사, 교육학박사 수료)
우선 기독교적 영성교육의 기반위에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하는 뚜렷한 목표의식과 비전을 가진 학생이 우선선발의 대상입니다.

현재의 학과실력보다는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잠재력에 더 중점을 두고 선발합니다.

함께 공동생활을 할 수 있는 인성과 습관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을 선발과정을 통하여 또한 보게 됩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입학하는 7,8학년의 경우 영어실력은 크게 문제되지 않고 위에서 제시한 부분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중학교 3학년 편입이나 고등학교 과정 입학은 영어로 하는 정규수업을 수행할 만한 영어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3.학교설립 배경은?
▶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국제적인 인재양성 - 한반도 통일 이권을 염두에 둔 세계열강들에 의한 다양한 침탈의 가능성을 우려하며 통일시대에 민족과 나라의 생존과 번영을 위하여 국제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

▶무분별한 조기유학 및 국제화 교육의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는 학교

▶조기유학의 여러 가지 병폐로 기인되는 사회적 역기능을 해소하고 저렴한 교육비로 최고의 국제화교육을 하여야 하는 교육현실의 대안이 되는 학교

▶공교육의 붕괴에 대한 대체적인 교육모델 - 일부 학교현장의 붕괴현상에 대한 대안으로서 안전한 교육현장 안심하고 다닐수 있는 학교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역할을 위한 학교

4.현재 세계는 여러 국가, 사회간 교류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는데, GVCS 학생이 사회에 진출해 글로벌한 환경에 서 국제적인 인재가 되기 위한 학교의 정책이나 방향성은 어떤지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교육 - 학생들의 영어, 제2외국어 소통능력을 향상시켜서 지구촌 어디에서나 언어적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교육을 시행

▶글로벌 시장의 문화적 소통능력을 키워주는 교육 - 재학 중 다양한 봉사활동 해외 방문 탐방활동 등을 통하여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친근감을 가지고 다가가서 친구를 만들 수 있는 능력 배양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되도록 기반 실력 함양 - 각자의 재능을 계발하여 해당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도록 기초기반학습을 강화하고 공동체 프로젝트 수행 및 탐구 형 수업을 강화함

5.학교의 재정적 부담은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지요?

▲ JBEN중부뉴스는 GVCS(글로벌선진학교)의 교육부 공식인가 3주년을 맞이하여 남진석(왼쪽) 설립 이사장을 만나설립 목적, 교육 프로그램, 변화와 개방의 시대에 적합한 글로벌 인재상 등에 대해 들어봤다.(오른쪽은 김만식 본지 편집국장.CopyrightⓒJBEN중부뉴스PDB)

정부의 재정지원이 전혀 없기에 학부모들의 수익자부담 학비와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학교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법인이 설립한 영리회사를 통하여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6.GVCS에 입학하려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하실 말씀은?
학습능력만 우수한 인재는 현시대에 필요하지 않는 인재입니다. 과거 학부모세대가 경험한 교육의 관점에서 자녀를 교육하지 말고 세계시장에 부합한 인재를 키우고자 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언어적 문화적 소통능력을 키우고, 관계능력 향상을 위한 정서적 교감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긍정적인 마인드,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는 공동체 의식 함양, 성실한 태도를 키우는데 자녀교육의 중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학습능력을 위한 과외들의 지도보다는 인생의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자녀와 더 많이 대화하기를 권해봅니다.

7.지역사회, 기관 또는 단체에 하실 말씀은?
학교의 존재가 지역사회에 자부심이 되도록 더 좋은 교육을 세워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사회 또한 학교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성원하여 주신다면 학교의 발전과 더불어 그 여파로 어떻게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며 함께 호흡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만식 기자  redstar@jb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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