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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교통체계, 민간 혁신기술을 만나다국민체감형 ITS서비스 공모서 혁신기술 발굴… 현장 적용 기회 제공
  •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
  • 승인 2021.04.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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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능형교통체계, 민간 혁신기술을 만나다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 = 국토교통부는 민간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지능형교통체계에 적용하는 “ITS 혁신기술 공모사업” 3건을 최종 선정해 실제 도로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민간이 가지고 있는 혁신기술과 국민 체감형 ITS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월 3일부터 24일까지 사업공모를 시작해 4월 5일 최종평가를 실시했다.

공모결과 총 57개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1단계 평가에서 사업 내용의 참신성과 기술력, 효과를 중심으로 후보군을 압축하고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담은 제안서로 최종 대상사업을 선정하는 2단계 평가 방식을 적용했다.

최종 평가위원회는 ITS 분야 민간전문가 9명으로 구성해,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서면 및 대면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3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선정된 기술을 실제 도로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올해 말까지 진행하고 효과평가를 통해 사업성과를 검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공공 ITS 시장에 최초로 시도된 발주방식으로 강소기업의 기술발전 뿐만 아니라 ITS 기술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ITS 혁신을 위해 국민체감형 서비스와 교통안전 서비스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중부뉴스통신]정승원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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