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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 장애인들 꼼꼼한 건강관리 눈길재활프로그램, 여가문화지원 프로그램 등 코로나19 맞춤형 시책 추진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04.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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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지역 장애인들 꼼꼼한 건강관리 눈길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영동군 재활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꼼꼼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동군 재활센터는 전문인력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재활운동치료, 통증물리치료, 1:1 맞춤형 사례관리, 재활전문의 진료, 건강교실 등 재활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의료비 경감과 함께 수술 후 휠체어, 목발 등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재활기구 대여사업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등록 장애인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회참여 활성화를 돕는 다양한 여가문화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특히 다양한 주제로 장애인에게 한발 다가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자조모임을 통해 집중력 향상과 신체기능향상에 도움을 주는 원예치료, 한지공예 만들기 등의 분기별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달 초에도 재활센터 등록 장애인 40명과 함께 ‘케이크와 함께 하는 힐링의 시간’을 진행했다.

체험에 참여한 회원들은 “케이크 만들기를 태어나서 처음 만들어 봤다고 하시면서 코로나19로 불안과 우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영동군 보건소 재활센터는 지체 및 뇌 병변 장애인이 등록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5~6명의 소그룹으로 조를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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