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광주
광주 서구 통합돌봄,‘정신대상자 사회기술지원’호평질병관리·일상생활기술·위생관리·여가활용 훈련 등으로 사회적응력 향상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1.07.19 11:06
  • 댓글 0
   
▲ 광주 서구 통합돌봄,‘정신대상자 사회기술지원’호평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평소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슬로건으로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 대상자가 가족, 이웃과 함께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융합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정신질환자의 경우 급성 증상 치료 후 퇴원해 지역사회에서 함께 거주하기를 원하지만, 사회기술이나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되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서구에서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정신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을 위해‘일상으로 한걸음, 정신대상자 사회기술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정신대상자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잘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욕구와 특성에 맞는 사회기술 훈련을 통해 스스로 약물과 증상 관리를 실천해 질병 재발을 방지하고 만성화되는 것을 저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질병관리 훈련, 일상생활기술 훈련, 위생관리 훈련 여가활용 훈련 등이며 정신사례관리사와 자원봉사자가 1:1로 매칭되어 가정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이 서비스를 지원받은 김순정씨는 "소통할 사람이 없어 외로움과 우울감이 너무 심해 도움의 손길이 너무 절실했는데, 사회기술지원에 참여하면서 앞으로 직업도 가지고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희망이 생겼다”며 밝게 웃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신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해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