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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선제적 상수도 누수탐사 19억원 절감첨단장비 활용 1년간 128개소 누수 찾아 복구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1.07.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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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선제적 상수도 누수탐사 19억원 절감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김해시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1년간 선제적인 상수도 누수탐사와 복구로 19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년간 시는 128개소에서 상수관 누수를 찾아 복구해 1일 누수량 4400t을 절약했으며 이를 수돗물 생산원가로 환산하면 연간 19억원에 달한다.

그동안 시는 상수관로 매설지역인 내외동, 구산동, 부원동, 불암동, 삼안동, 활천동 등 동지역 34개 상수도 블록 관망에 대해 첨단 누수탐사 장비인 원격누수감시, 상관식 누수탐사 장비를 사용해 누수를 찾았다.

원격누수감시 장비는 상수도 시설물에 누수감지센서를 설치해 물 사용이 적은 새벽 시간대에 누수음을 확인해 누수예상지점을 찾아주는 장비이다.

상관식 누수탐사 장비는 누수예상지역 관로에 연결된 시설물에 센서를 부착하고 제원을 입력하면 누수지점을 찾아주는 탐사 장비이다.

시 관계자는 “첨단 누수탐사 장비를 활용해 상수도 누수지점을 효율적으로 탐사할 수 있었으며 올 하반기에도 누수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며 “상수도 유수율 제고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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