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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 속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인 학생들대덕 마을교육공동체 동대전고등학교 동아리 자선활동 수익금 기부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07.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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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환경 속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인 학생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동대전고등학교는 대전광역시 대덕구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덕 마을교육공동체 동아리 공모사업’에 지원을 받아 요리·제과제빵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대덕 마을교육공동체 동아리 공모사업’에 지원을 받는 교내 요리·제과제빵 동아리 학생들이 모여, 7월 14일 교내에서 진행된 ‘공동체의 날’행사에서 육전, 휘낭시에, 아몬드튀일 등을 직접 만들어 교직원을 대상으로 포장 판매했다.

총 판매한 수익금은 335,000원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아리 구성원의 의견에 따라 7월 23일 대전광역시 소재 학대 피해 아동 일시보호 쉼터와 가정폭력 피해 여성 쉼터에 방문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동아리 반장으로 요리사가 꿈인 3학년 정진우 학생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지만 지금 우리보다 더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며 “100인분이 넘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내가 힘들게 요리한 요리의 수익금이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이런 뜻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하며 자신의 노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도울 수 있음에 큰 기쁨의 뜻을 표현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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