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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고 토론하는 청소년 토론의 장 열린다윤동주의 길, 김춘수의 제36번 비가 등 시 읽어온 뒤 홍박승진 박사와 시에 대해 토론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1.07.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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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청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시를 읽으며 함께 토론하는 장이 마련된다.

전주시는 다음 달 14일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2021 청소년 인문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인 이날 청소년 인문포럼은 ‘세상은 멀쩡한데 나는 아플 때 읽는 시’를 주제로 김춘수, 윤동주 등의 작품을 함께 읽으면서 시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에 대한 길잡이 강의로는 홍박승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가 참여한다.

청소년들은 물류창고-이수명 길-윤동주 그날-이성복 오래된 서적-기형도 제36번 비가-김춘수 물새 발자국 따라가다-손택수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나희덕 겨울 강가에서-안도현 장편 김종삼 등 총 9편의 시를 읽은 뒤 참여하게 된다.

희망자는 전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전주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원 제한, 발열체크,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청소년인문포럼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문제제기를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청소년 시절부터 쌓은 다양한 토론 경험이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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