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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1년 간선임도사업 본격 추진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1.07.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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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2021년 간선임도사업 본격 추진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의령군은 효율적인 산림경영 기반을 조성하고 오지간 연결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2021년 간선임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의령읍 상리지구 1.0km, 부림면 배곡재지구 2.3km, 궁류면 평촌지구 1.2km, 지정면 성당지구 2.7km 등 4개 노선 7.2km를 연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도는 산림을 경영·관리하는데 있어 사람의 동맥과 같은 역할을 하는 산림관리 기반시설로서 구조물 설치 등 산림훼손을 최소화해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임도시설 재해 취약지의 경우 상시 모니터링과 임도관리원 2명을 상시 배치해 예찰활동을 통해 안전상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에 개설한 임도의 유지관리를 위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구조개량과 임도보수, 풀베기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1986년부터 임도를 개설해 17개 권역에 180km 임도를 개설, 전국 최고 수준의 광역 임도망을 구축해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자굴산, 한우산, 미타산 등의 임도는 주변 경관 또한 뛰어나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임도신설사업을 통해 산불 등 산림재해에 신속대응하고 우리 군 산림을 찾는 이용자들이 산림휴양숲길 등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임도사업은 산주의 동의가 꼭 필요한 만큼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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