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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최고”…행복한 아빠교실 성료30가구 참여 자조모임 결성, 공동육아문화 정착 기대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1.09.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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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최고”…행복한 아빠교실 성료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광주 동구는 저출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된 ‘행복한 아빠교실’이 아이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난 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들의 외부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랐던 상황에서 아이들의 놀 권리를 충분히 보장한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는 평가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30가구를 대상으로 토요일 오전, 오후 각 15가정씩 나눠 진행된 ‘행복한 아빠교실’은 실내 체육활동 커플 컵 만들기 버블 바 만들기 등 아이들에 인기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아빠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등 즐거운 추억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수업 완료 후 실시된 만족도조사에서는 참여자들 대부분이 알찬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수료식 이후에도 참여자들 간 자조모임을 결성해 육아에 대한 정보 공유, 원만한 의사소통을 통한 관계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빠는 “아이와 노는 것이 서툴러 항상 아이한테 미안했었는데 아이와 함께 놀이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육아에 서툰 아빠들이 보다 더 많이 동참해 아이는 엄마와 아빠가 함께 키우는 것이라는 공동육아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동구 조성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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