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대전
대전시립연정국악단, 풍류마당‘젊은 국악’공연협연자 공모로 선발된 뛰어난 기량의 젊은 예인들이 펼치는 화려한 무대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09.07 08:06
  • 댓글 0
   
▲ 대전광역시청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9월 16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풍류마당 ‘젊은 국악’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시립연정국악단은 재능 있고 참신한 연주자를 발굴해 국악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전통음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협연자를 공모해 [젊은 국악]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협연자들에게는 국악관현악단과 함께 협연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음악을 선도해 미래의 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2021년 협연자 공모는 총 94명이 참여해 심사를 통해 6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젊은 예인들은 각자의 기량을 뽐내며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젊은 국악]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번 [젊은 국악]공연에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박상현 부지휘자가 객원지휘를 맡았다.

박상현 객원지휘자는 KBS국악관현악단,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충주시립우륵국악단, 부여군충남국악단 등 다수의 악단에서 객원지휘를 하며 국악계를 이끌어 갈 떠오르는 신예 지휘자로 각광받고 있다.

박상현 객원지휘자와 함께 젊은 예인들이 이끌어 갈 이번 공연은 간결하고 장중한 멋이 돋보이는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협주곡’, 신석정의 시‘대바람 소리’에서 악상을 얻어 음악으로 자연의 풍류를 표현한‘대금 협주곡 대바람 소리’, 삼국지 적벽대전을 중심으로 재구성한‘가야금병창 협주곡 적벽가 중 자룡 활 쏘는 대목’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 해금의 기교와 표현력이 담긴 흥겨운 ‘방아타령을 주제로 한 해금 협주곡’, 25현 가야금의 다양한 주법을 볼 수 있는 ‘25현 가야금 협주곡 절영의 전설’, 모듬북의 강렬한 비트와 국악관현악의 선율이 어우러지는 ‘모듬북 협주곡 타’까지 악기별 특색을 드러내며 국악관현악과 웅장하고도 화려한 하모니를 빚어낼 예정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 “국악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예인들과 시립연정국악단이 함께 빚어내는 화려한 무대에 오셔서 힘찬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