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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600∼603번 확진자 발생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09.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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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600∼#603번 확진자가 9월 8일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들은 지난 7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충북결핵연구소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8일 오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600번 확진자는 충주시 확진자와 접촉, #601번과 #602번은 진천군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음성#603번은 수원시 확진자의 가족으로 5일 접촉이 있었으며 7일 가족의 확진 소식을 듣고 검사를 실시해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증상발현을 보면 #600번은 7일부터 가래증상이 있었으며 #601, #602번은 무증상, #603번은 7일부터 인후통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음성#601, #602번은 진천군 거주자로 진천군으로 이관 조치할 예정이고 음성#600, #603번은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빠른 시간 내 분류하고 병상배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확진자 상당수가 타지역을 방문했거나, 타지역 지인과의 접촉 등으로 감염되고 있다”며 “위험지역 방문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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