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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수요포럼 박윤재 교수 초청 강연한국 근현대 감염병의 역사와 사회상을 통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감염병과 현대인의 삶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09.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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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청
[중부뉴스통신] 파주시는 15일 박윤재 경희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감염병의 역사’라는 주제로 9월 수요포럼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강의는 파주시 전 직원들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송출됐다.

이날 수요 포럼에서는 한국 근현대 감염병의 역사와 사회상을 통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감염병과 현대인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류가 자연·생태계와 어떻게 공존할 것인지?, 인류가 추구해온 가치가 지속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성찰과 이를 향해 코로나19가 던지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서 탐구했다.

박윤재 교수는 “감염병의 역사를 보면, 인간의 기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기술의 발전만으로는 완전한 방역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감염병의 극복을 위해서는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구하고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로잡기 위한 의료영역과 사회, 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근대의학사라는 신선한 주제의 강의로 코로나19의 극복과 이를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것에 대해 고민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파주 수요포럼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과 공직자가 각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와 소통하는 공감 프로그램으로 매달 세 번째 수요일에 개최된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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