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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주민토론회, 거창군 복합교육센터 건립을 논하다거창군, 꼼꼼한 의견수렴의 장을 열다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1.09.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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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레이 주민토론회, 거창군 복합교육센터 건립을 논하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거창군은 ‘거창군 복합교육센터 건립 구상’이 수립됨에 따라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시설의 사용자이자 주인인 군민들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6일부터 ‘미래명품 교육도시 거창을 준비하다’라는 주제로 주민토론회를 시작했다.

토론회는 복합교육센터 건립을 위해 실시한 외부용역 결과 및 설문조사 결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의견수렴을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실수요시설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단체별로 2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10월까지 30여 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과 문화예술분야 기관·단체를 우선 선정해 참석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자유토론방식으로 진행된다.

9월 6일부터 11일까지는 관내 중·고등학교장 16명과의 토론회를 필두로 관내 중·고등학생들과의 토론회를 마쳤다.

중등교장 중 한 분은 “주민과 교육계가 함께 거창의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 것 자체가 먼저 기쁘다”며 “앞으로도 거창군 교육과 관련된 많은 토론의 자리와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 중학생은 “다양하고 복잡한 사업보다 학교를 마치고 학원가기 전에 친구들과 잠깐 쉴 수 있는 공간이 복합교육센터 내에 있으면 좋겠다”며 제안을 했으며 학업에 시달리는 학생들의 현실을 대변하는 솔직한 제안도 있었다.

토론회에 관심이 있는 단체 및 개인은 오는 16일부터 거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해 10월 중 별도로 토론회를 개최해, 꼼꼼한 주민 의견 청취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복합교육센터가 거창군 미래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남은 토론회 기간 동안 각계각층 주민과 단체들이 머리를 맞대어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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