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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매’ 맞아도 되는 아이는 없다관심과 신고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1.09.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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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매’ 맞아도 되는 아이는 없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거창군은 15일 거창군청 로터리에서 거창군아동위원회 위원, 거창경찰서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915 캠페인’을 펼쳤다.

60년 이상 남아있던 자녀 징계권이 지난 1월 폐지됐지만 여전히 부모는 자녀를 체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체벌 금지에 대한 인식 전환과 비폭력 긍정 양육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아동학대는 대부분 가정 내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발견이 어렵지만, 학대받은 아동은 일생 큰 고통을 겪고 소중한 생명까지 잃을 수도 있기에 아동학대 발생 가능성을 찾아그 요인을 제거하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 이웃들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행동이 필요하다.

이호현 행복나눔과장은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아동학대 대응 공공화 추진에 맞춰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 전담요원을 배치하고 경찰과의 협업을 통한 합동조사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과 권리 향상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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