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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결혼이민자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실시모국어 활용한 한국어교육 강사 양성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1.09.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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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결혼이민자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실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창원시는 24일 오전 10시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기 정착 결혼이민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15회기 41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중 첫 번째 수업을 진행했다.

결혼이민자의 언어적 강점을 활용한 취업 한국어교육으로 9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주 2회 대면 교육으로 실시된다.

특히 토픽 4급 이상 역량을 갖춘 교육생을 모집해 고난이도 맞춤형 교육으로 한국어 어휘, 어문, 문법, 발음 등 외국인 대상 한국어교육 시 요구되는 한국어 이론뿐만 아니라 실전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과정으로 기획됐다.

6년차 우즈벡 출신 결혼이민자는 “현재 통역, 다문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본국에서 온 외국인들이 한국어교육을 요청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해 걱정이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나의 한국어 실력도 높이고 앞으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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