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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심마을 마을유래 찾아주기 프로젝트에 선정우리나라 최초 물레방아 가동 역사적 콘텐츠 활용 물레방앗간, 디딜방아 등 벽화거리 조성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1.09.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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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안심마을 마을유래 찾아주기 프로젝트에 선정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함양군은 우리나라 최초로 물레방아로 떡을 만든 안의면 안심마을에 물레방아 트릭아트 벽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2021년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벽화거리 조성사업으로 지난 7월 마을 환경개선사업에 관심이 많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함양용추아트밸리 협동조합에서 신청했었다.

안의면 안심마을은 우리나라 최초로 물레방아가 가동되고 마지막까지 가동되었던 물레방아골로 이 같은 역사적 의미를 담아 물레방앗간, 디딜방아, 연자방아 등의 모습을 벽화에 담을 예정으로 9월 말부터 현장작업에 착수, 11월 말까지 벽화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마을유래 찾아주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문화 예술 콘텐츠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예술인과 주민이 협력·상생하며 마을을 특색 있는 예술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해당 마을이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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