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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0월 1~31일 국가안전대진단 실시시민과 함께하는 더 안전한 창원 구현을 위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1.09.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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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10월 1~31일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창원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창원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해체 건설공사장을 비롯한 물류창고 산사태 취약지역 등 최근 사고 발생 및 노후·고위험 시설, 국민 관심과 점검 필요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전국 2만 3천여 개소 중 창원시는 1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국민이 참여해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해 나가기 위한 안전문화 확산 운동의 성격으로 2015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그동안 제기되어 왔던 ‘점검대상 과다와 전문성 부족, 사후 관리체계 미흡 등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한다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시는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등과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과정에서 발견된 지적사항은 보수·보강의 시급성, 위험 정도 등을 고려해 단계별로 구분하고 조치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 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가정 및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하고 다중이용업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력해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와 실천운동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일상생활속의 위험요인 발굴·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진다면 우리 사회의 안전문화는 더욱 성숙하게 될 것이다”며 “자율안전점검 실시 및 일상생활 중 위험요인이 보인다면 안전신문고 등을 통한 신고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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