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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혈액수급 위기에 또 한 번 힘 보탠다올해 3번째 도청 사랑의 헌혈, 코로나 혈액수급 위기극복에 힘 보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1.09.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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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혈액수급 위기에 또 한 번 힘 보탠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올해 3번째 ‘도청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보유량 감소와 단체 헌혈 참여율 급감 등 혈액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앞장섰다.

경남도청 본관 중앙현관 앞과 서부청사 동편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헌혈차량 3대가 동원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차량 내부 소독을 실시하고 대기자 간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진행됐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과 도민들에게는 헌혈증서와 소정의 기념품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간 기능 검사, b·c형 간염검사 등 혈액검사 10여 종도 무료로 가능해 건강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매년 동·하절기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진행한 4회의 헌혈행사에 총 243명이 헌혈에 동참하는 등 혈액의 안정적 확보와 원활한 혈액수급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강지숙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코로나19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는 상황에도 생명나눔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준 직원분들과 도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내 혈액 보유량이 계속해서 부족한 상황이라 남은 연말 헌혈행사에도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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