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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운영 본격 개시노·사·민·정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 활성화의 구심적 역할 수행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09.2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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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청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대전시는 지역 단위 의제 중심의 사회적 대화 활성화로 지역 내 현안 해결 및 사회적 합의 도출 등 노사민정 협의회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노사민정협의회 협의회의 역량 강화와 노사관계 전문성 및 지속성 확보를 위해 대전시 자체 내에 독립사무국 설치 · 운영계획을 수립, 사무국 설립을 추진해왔다.

노사관계 분야 전문 인력을 채용을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협의회 사무국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앞으로 사무국은 협의회 실무 분과위원회 구성과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현안 의제 발굴 및 사업추진, 각 유관기관·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노사민정협의회가 사무국 운영을 시작으로 우리 지역 고용노동 거버넌스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로 거듭나고 경제주체 간 협력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지역의 고용안정, 노사관계 및 노동환경 개선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의체로 노·사·민·정 협의회를 2000년에 구성했으며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추진 등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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