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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1년 가을철 산불방지에 총력정확한 판단, 신속한 대응, 안전한 산불진화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1.09.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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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청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영월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을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군은 본청과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산불방지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태세 구축을 위해 산불감시원 160명, 산불진화대원 60명을 배치·운영한다.

진화차 13대, 산불상황관제시스템 115개와 무인감시카메라 6대, 산불진화임차헬기 등의 산불 진화장비를 배치하고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입산통제구역 및 화기물소지금지지역과 출입제한 등산로를 지정해 등산객의 출입을 차단하는 등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농산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 예방을 위해 고춧대, 깻섭 등 영농부산물에 대해 주민이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전 제거를 신청하면 제거반이 진화차와 파쇄기를 요청지로 이동해 부산물 처리를 도와주는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를 추진한다.

기간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부터 12월 15까지로 산림으로부터 100미터 이내에 위치한 토지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인재에 의한 발생률이 높은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군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효율적인 산불 감시와 산불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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