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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로4·5가 빈집 활용 청년창업 ‘박차’10개 팀 매칭 완료…창업지원금 지원·상권 활성화 기대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1.09.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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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장로4·5가 빈집 활용 청년창업 ‘박차’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29일 ‘충장로4·5가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창업자 및 빈집 소유주와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충장로4·5가 일대 빈집이나 빈 점포를 활용, 마을과 상생할 수 있는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등 청년들의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충장로4·5가는 충장로 상인회가 중심이 돼 이번 사업에 대한 참여와 개발 의지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청년들이 창업하기에 많은 장점을 가진 지역이라는 점에 눈길을 끈다.

동구는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자 10팀 선발했으며 지난 29일 창업 아이템과 부합한 빈집·빈점포 매칭 절차를 마친 청년 창업자와 빈집 소유주 2팀에 대한 3차 약정식을 가졌다.

선정된 청년 창업자는 창업 공간 조성비 임차료 재료비·상품개발비 등 초기 창업자금으로 최대 1,375만원까지 지원하고 맞춤형 교육·컨설팅, 홍보 마케팅, 금융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충장로4·5가를 터전으로 새로운 꿈을 펼칠 청년 창업자 10팀이 매칭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며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청년들의 야무진 꿈이 지역 안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이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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