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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반기 음식물자원화시설 정기보수10월12일부터 김장철 대비 사전 점검·노후설비 교체 등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1.09.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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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청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광주광역시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이 증가하는 김장철을 대비해 오는 10월12일부터 공공 음식물자원화시설 하반기 정기보수를 시행한다.

제1음식물자원화시설은 10월12일부터 21일까지,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은 11월2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다.

공공 음식물자원화시설은 부패도가 높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특성상 설비가 빨리 노후돼 주기적으로 보수를 하고 있다.

이번 정기보수 기간에는 소모성 부품과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사전예방 점검과 법정검사 등을 할 예정이다.

정기보수 기간에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은 보수를 하지 않는 공공시설에서 평상시 용량의 20% 늘려 처리하고 민간시설 2곳에 분산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일일 최대 300t을 처리하는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은 광주지역 가정 발생량의 59%를 처리해 분산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수기간 필요한 만큼 장보기 먹을 만큼 조리하기 물기 제거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음식물류폐기물 줄이기 실천이 필요하다.

또한, 최근 쇠붙이, 철판 등 이물질이 유입되고 비닐봉투에 묶어 배출한 음식물류폐기물로 인해 시설 고장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물질과 봉투를 제거해 배출하는 등 배출 방법도 준수해야 한다.

송진남 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광주지역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전년도 대비 2058t이 감소했다”며 “음식물자원화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실시하는 정기보수 기간에도 감량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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