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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다문화교육은 우리가 책임집니다대전교육청, 다누리 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10.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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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10월 13일에 2021 다누리 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초·중·고 교감 및 교사로 구성된 다누리 교육지원단 19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다누리 교육지원단은 2021학년도에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사 19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어 왔다.

이들은 다문화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고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컨설턴트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등 다문화교육 발전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전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및 학교 구성원 모두의 다문화 수용성 제고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누리 교육지원단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워크숍, 기본·심화과정 직무연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라남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 구경석 부장이 ‘효과적인 다문화 컨설팅을 위한 주안점 및 실제’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 강연은 다문화교육 정책의 방향과 컨설팅의 이해, 현장 컨설팅 주요 확인 사항 등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컨설팅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대전전민초등학교 김보배 교사는 “이 워크숍을 통해 다문화교육 정책에 대해 잘 알게 됐고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다누리 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대전 다문화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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