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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여 자전거버스킹 ‘부여, 규암마을에서의 하루’123사비 공방 투어,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규암마을 여행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10.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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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부여 자전거버스킹 ‘부여, 규암마을에서의 하루’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부여군은 오는 10월 16일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내 사비공예문화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여행이 가능한 마을 규암에서 자전거 라이딩과 버스킹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회 부여 자전거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여 자전거버스킹은 시원한 백마강이 흐르는 부여의 평탄한 지형의 장점을 살려 자전거 나들이와 함께 진행하는 친환경 야외공연 행사다.

행사는 16일 낮 12시부터 음악과 마을풍경이 함께 어우러지는 마을한바퀴 자전거행진을 시작으로 자유롭게 즐기는 개별 자전거 투어, 규암마을 공예체험에 이어 아트큐브 전망대에서 온종일 즐기는 버스킹 등으로 꾸며진다.

버스킹은 독특한 연주곡을 보유한 ‘그루브어스’ 재즈 버스커 ‘김홍석’ 싱어송라이터 ‘에이다인’ 감성 보컬 ‘사운드 힐즈’ 등이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가을의 낭만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자전거여행과 더불어 공방 체험 할인권, 규암마을 인근 식당 할인권 증정 등 SNS 이벤트를 개최해 축제 참가자들에게 더욱더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규암마을 공예단지가 만들어지면서 창의적인 예술가와 청년들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어, 공예단지 옆 백마강변에서 자전거여행 코스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예단지에서 백마강이 바라보이는 123사비전망대와 아트큐브라는 문화공간이자 친수공간에서 가을날 야외공연을 즐기는 백미를 맛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운영하는 ‘먹스킹’은 영세 예술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소셜벤처다.

규암마을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소중한 사람·공간·자연과 개성 있는 선율을 선보이는 인디뮤지션들의 콜라보를 통해 마을에는 새로운 활력을, 코로나시기에 더욱 힘겨운 예술가들에게는 기회와 희망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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