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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태권어드벤처 조성사업 마무리8개 코스 70여 종 체험시설 갖춰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1.10.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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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청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무주군이 태권도원 주변 관광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태권어드벤처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을 점검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태권어드벤처는 설천면 무설로 태권도원 일원에 30,356㎡규모로 조성이 됐으며 태권도 품새의 이름을 딴 8개 코스에 70여 종의 모험과 체험 · 시설을 설치했다.

난이도도 ‘하~최상’까지 4단계로 구분해 연령과 흥미에 따른 다양한 체험이 가능토록 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난이도 ‘하’에 해당하는 ‘고려’, ‘중’에 해당하는 ‘금강’코스에는 복합 미들챌린지가 설치됐으며 ‘상’에 해당하는 ‘태백’, ‘최상’에 해당하는 ‘평원’코스에는 복합 하이챌린지가 설치됐다.

난이도 ‘상’인 ‘십진’에는 스카이워크가, ‘천권’에는 집 라인, 경사암벽, 수직네트 등이, ‘하’인 ‘일여’에는 팀 빌딩 등이 설치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십진’과 ‘천권’사이 ‘지태’에는 체험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한 보행매트가 설치됐다.

이외에도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관리실과 화장실 등을 조성한 관리동, 휴식을 위한 파고라와 돌 의자 등의 부대시설, 그리고 15면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도 자리했다.

무주군은 2022년부터 태권어드벤처 시설을 본격 운영할 예정으로 이용료는 우선, 성인 · 청소년 개인이 8천 원, 단체 8천 원, 어린이 개인은 8천 원, 단체는 6천 원이며 무주군민은 성인 · 청소년 5천 원, 어린이 4천 원으로 책정이 됐다.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이형재 과장은 “지난 6일 이어 14일에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며 “이용자 설문을 통해 나온 문제점이나 건의사항 등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보안을 거쳐 내년에는 일반 관광객들을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체험에 동참했던 직원들은 “어린이 놀이터 정도로만 생각을 했는데 이용료 대비해서도 그렇고 어른들이 해도 손색없는 다양한 체험 거리들이 있어 놀랐다”며 “골라 체험하는 재미, 자연 속에서 즐기는 매력이 있다는 점에서 인근 태권도원과 반디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보너스 같은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무주군의 태권도원 주변 관광활성화사업은 태권도원과 연계해 즐길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했던 것으로 ‘태권명상숲길’과 ‘태권어드벤처’를 조성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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