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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2호선 건설현장 민관 합동 안전점검19~21일 유덕동 차량기지·본선 6개 공구 등 7곳 대상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1.10.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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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청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유덕동 차량기지, 본선 6개 공구 등 7곳에 대한 하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은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건설안전, 토목시공, 토질기초, 건축시공 등 분야에 대해 건설안전기술사, 토질 및 기초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등 관련 자격을 보유한 민간전문가들과 관계 기술직 공무원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흙막이 가설시설 설치 상태, 건설현장 주변 보·차도 지반침하 발생 여부, 지하매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 지난 6월 재개발 구역 철거건물 붕괴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도시철도 건설공사의 특성상 지하에서 대부분의 작업이 이뤄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찾아내 예방하고 건설근로자들의 안전의식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긴급 안전조치 후 소관부서를 통해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한다.

김성원 안전관리실장은 “빈틈없는 안전점검으로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최상의 품질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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