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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보건소, 마을형 자살예방네트워크 ‘마음행복 초록아파트’ 업무협약 체결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10.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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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_부평구청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주축으로 부평소방서 삼산119 안전센터와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인 자살예방 활동을 위한 ‘마음행복 초록아파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음행복 초록아파트’는 지역 주민과 민·관 기관들이 한마음으로 이웃에게 관심과 배려, 소통을 실천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마을형 자살예방사업이다.

보건소는 사업 수행을 위해 올해 삼산LH 1단지와 협약을 체결하고 단지 내 ‘생명사랑 마음산책로’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마음보안관’ 운영 자살예방 엽서가 비치된 ‘생명사랑 그린샵’ 설치 등을 추진했으며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삼산1동 행정복지센터, 삼산경찰서 갈산지구대,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 삼산종합사회복지관, 김경진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정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 기관들이 자살 예방을 위해 더욱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문화가 확산되는 데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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