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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검암교회와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지역주민 위해 24면 개방···주차 문제 해소 ‘기대’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10.1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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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검암교회와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 서구는 18일 검암교회와 부설주차장 재개방 협약을 체결하고 교회 내 부설주차장 24면을 지역주민을 위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검암교회는 교회 내 부설주차장 24면을 매주 월·화·목요일에는 24시간 무료로 개방하고 수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금요일은 오후 6시부터 24시까지의 시간을 제외한 시간을 무료로 개방하며 토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10시까지는 종교행사를 위해 개방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공영주차장 1면의 조성 비용은 평균 6천만원 이상으로 24면의 주차장 조성을 위해서는 약 14억원이 넘는 큰 비용이 소요되며 재원 확보 후에도 부지 선정 등 어려움이 수반되는 것이 실정이다.

반면 부설주차장 개방은 공영주차장 조성 비용 대비 적은 비용이 투입돼 한정된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검암교회 부설주차장 개방으로 인근 검암 주민의 주차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파트, 상가, 종교시설 등이 주차 공간 확보사업에 참여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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