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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으로 초기 목격자의 응급처치 강조골든타임 내 초동대처 능력 배양위해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11.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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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으로 초기 목격자의 응급처치 강조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대전 중구는 주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오는 19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각 동에 신청을 받아 동 별 주민 20여명을 모집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이론과 실습으로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이날 중점 교육은 심폐소생술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체험 인형을 이용해 1대1 개인별로 실시됐다.

심폐소생술이란 폐와 심장의 활동이 정지된 사람의 혈액순환을 인공호흡과 흉부 압박으로 산소를 공급해 주는 응급처치법을 말한다.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4분 이내로 심장이 멈춘 후 1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은 97%, 2분 이내의 경우 90%에 이른다.

심장이 멈춘 뒤 4분 이상 경과하면 뇌에 산소공급이 중단되어 환자가 깨어나더라도 2차 손상이 생기거나, 뇌사상태에 빠질 수 있으며 생존율이 50% 아래로 떨어지므로 초기 목격자의 즉각적인 대응이 사고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다.

박용갑 청장은 “최초 목격자가 얼마나 빨리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느냐가 심정지 환자의 생존과 예후를 결정한다”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히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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