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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쓴 동화로 실천하는‘친구 사랑’학교폭력 예방 창작동화, ‘친구야, 반갑다’ 발간·보급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11.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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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이 쓴 동화로 실천하는‘친구 사랑’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창작동화집 ‘친구야 시리즈’ 제7집 ‘친구야, 반갑다’를 발간하고 관내 초등학교 2학년 전 학급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의 글과 그림으로 구성된 ‘친구야 시리즈’는 일상생활 속에서 ‘고운 말씨, 바른 예의, 따뜻한 소통’을 실천해 친구 관계를 돈독히 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구안된 창작동화집이다.

올해는 지루한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생활했던 학생들의 일상회복이 가까워지면서 ‘친구야, 반갑다’로 제목을 정하고 진솔한 재미와 함께 잔잔한 감동을 얻을 수 있는 4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올해는 저학년을 대상으로 동화를 구성해 친밀한 동화를 읽으며 친구사랑의 중요성을 내면화하고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

문지초등학교 이현미 교사는 “우리 아이들이 동화를 통해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씨를 갖추어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집필 소감을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15년부터 매년 발간해 온 창작동화집, ‘친구야 시리즈’가 학생들의 마음에 감동과 설렘의 파도를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친구들의 소중함을 느끼고 실천하며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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