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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모은 ‘돼지저금통’ 어려운 이웃 위해 쓰인다소명어린이집, 청라1동에 ‘사랑의 성금 102만원’ 전달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11.2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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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이 모은 ‘돼지저금통’ 어려운 이웃 위해 쓰인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 서구 청라동 소명어린이집가 지난 24일 이웃돕기 성금 102만원을 청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모금액은 지난 1년 동안 소명어린이집 교직원과 어린이, 학부모가 함께 모금해 모은 것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배우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소명어린이집은 작년에도 바자회를 열어 모금한 성금 60만원을 기부했으며 올해에도 작은 정성을 모아 청라1동에 성금 102만원을 전달했다.

이경미 소망어린이집 원장은 “우린 어린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갖고 실천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항상 고민한다”며 “학부모님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주셔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따뜻한 모금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경옥 청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지속적으로 우리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부해주신 소명어린이집 교직원과 어린이,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 드린다”며 “지난 1년 동안 고사리손으로 돼지저금통에 모아온 값진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로 뜻깊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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