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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동 통장자율회, 소외된 이웃 450가구에 라면 기부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11.2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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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동 통장자율회, 소외된 이웃 450가구에 라면 기부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 서구 검단동 통장자율회는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 4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라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검단동 통장 43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각 통장이 관할 지역의 이웃을 살펴 도움이 필요로 한 10가구씩을 직접 선정했다.

통장이 단순히 배부만 하는 것이 아닌 지원가구 선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뜻깊다.

연말에 이웃에 온정을 전하고자 시작한 라면 나눔 행사는 어느덧 검단동 통장자율회의 연례 행사로 자리 잡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을 전달한다.

박승호 통장자율회장은 “매년 이웃에게 베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몸도 마음도 추운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스한 기운을 전달받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탁규 검단동장은 “통장자율회에서 온정을 나눠주신 덕분에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통장으로서 관내 취약계층을 잘 살펴주길 바란다”고 감사를 표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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