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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701명 항일의병의 구국정신을 기리다“제13회 의병의 날”의병선열 추모제례 봉행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3.06.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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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군, 2,701명 항일의병의 구국정신을 기리다
[중부뉴스통신] 청송군은 항일의병의 나라사랑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6월 1일 오전 11시 항일의병기념공원 충의사에서 “제13회 의병의 날” 의병선열 추모제례를 봉행했다.

청송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날 추모제례는 청송향교·진보향교를 중심으로 150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으며 청송군은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의병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항일의병기념공원에는 의병활동으로 서훈을 받은 2,701명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특히 청송군은 95명의 의병 서훈자를 배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의병선열을 배출한 고장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의병선열 추모제례 봉행을 통해 나라가 어려울 때 스스로 일어선 의병선열의 구국정신을 되새기고 후손에게 물려 줄 시대정신으로 지켜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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