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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STEM+I 생각교실’ 사업 신규 선정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3.06.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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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이 운영한 '과학영재키움' 사업에 참여한 학생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과학영재교육원이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한 ‘2023 STEM+I 생각교실’사업을 유치하여 5월부터 12월까지 전남 동부권 초·중학생을 위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고 밝혔다.

‘STEM+I 생각교실’은 초·중학교의 정규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 정보과학(Informatics)을 어우르는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학교 현장에 보급·확산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전국 27개 대학 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가운데 11개소를 선발하였으며, 순천대는 이번에 신규 선정되었다.

순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4종 이상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영재교육 담당 교원 및 과학 영재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시행하고, 연수 이수 교원을 통해 교육청 영재교육원 및 일선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프로그램을 적용·확산할 계획이다.

순천대 과학영재교육원 김정빈 원장은 “지역 초·중학생을 비롯하여 교육 소외지역·소외계층 학생 등 전남 동부권 인재들을 위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융합 교육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나아가 인성 함양과 이공계 선호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200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하에 정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3,6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2022년부터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MOU를 체결하여 과학영재키움을 운영하고 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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