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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니켐텍, SK바이오텍에 당뇨치료 원료 공급100억원 규모의 ‘FPE’... 회사측 “주식상장 추진”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3.09.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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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니켐텍 전경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공주시 검상동 농공단지에 생산시설을 둔 유망 중소기업 (주)에니켐텍이 글로벌 위탁제조 전문기업인 SK바이오텍에 100억원 규모의 당뇨병 치료제 원료 ‘FPE’를 공급한다.

(주)에니켐텍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SK바이오텍과 FPE의 공급 계약 체결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주)에니켐텍의 이번 100억원대 공급액수는 2022년 매출대비 73%의 규모를 차지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SK바이오텍을 거쳐 240년 전통을 자랑하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선두기업인 일본 최대 제약사 다케다제약에 납품된다.

(주)에니켐텍 관계자는 “국내에만 당뇨병 환자가 600만명을 넘어서고, 당뇨 전단계 인구가 1583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당뇨병환자는 전세계적 증가 현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주)에니켐텍은 2031년까지 공급계약을 체결을 완료한 상태이고 이번 수주건은 전체 물량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공급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주)에니켐텍은 앞으로 독자적 합성기술과 공정혁신 및 생산역량을 바탕으로 대형 바이오 기업들과 업무 협약을 맺어 공격적 수주를 이뤄 낸다는 계획이다.

(주)에니켐텍 관계자는 “현재 매년 2배씩 성장하는 매출규모를 바탕으로 주식시장 상장도 추진중이다. 회사의 전사적 성장모멘텀을 키워나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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