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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방사능 분석 교육…민간 방사능 검사기관까지 확대공무원 포함 민간 방사능 검사기관과 산업계에서도 참여
  •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3.09.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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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산물 등의 체계적인 방사능 안전관리를 위해 9월 20일 충청북도C&V센터에서 민간 시험·검사기관 등을 대상으로 방사능 분석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장이 앞서 방문한 민간 시험·검사 기관 등에서 요청한 건의 사항을 해소하고 최근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방사능 시험·검사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민간 시험·검사 기관 등의 방사능 검사역량 강화와 시험·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교육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방사능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방사능 시험·검사기관의 검사자들과 방사능 안전관리를 위해 직접 시험·검사를 수행하고 있는 산업계에서도 참석해 실제 검사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방사능 시험·검사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체계 설명과 현황 공유 방사능 검사 및 감마선 계측 이론 설명 요오드 등 감마 핵종 분석 시스템 사용 실습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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