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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우즈벡과 국제감축 4개 사업 착수‘23년도 국제감축사업으로 총 270억 투자, 총 1025만톤 탄소 감축 전망
  •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3.09.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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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2023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협약식’이 9월 25일 오후 3시, 코트라 대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과 주한 베트남 대사, KOTRA 사장, 에너지공단 이사장, 수행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산업부는 총 4건을 선정했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총 270억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사업기간 동안 약 1,025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이 전망된다.

우리 정부는 이 중 정부 지원금 59.2억원에 대한 약 26만 톤을 국외감축분으로 확보하게 된다.

국가별로는 베트남 3건, 우즈벡 1건이다.

특히 베트남 경우 첫 양자사업으로 지난 6월 체결된 ‘파리협정 제6조 이행에 관한 업무협약’의 후속 성과다.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양국이 기본협정 체결,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다져온 두터운 신뢰 속에 나온 첫 성과물로서 베트남, 우즈벡 정부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베트남 응우옌 부 뚱 대사와 우즈벡 알리셔 압둘살로모프 참사관은 산업부 시범사업을 통해 에너지전환, 공정 개선 등 탄소중립 분야에서 양국 간의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내년 초 ‘24년도 사업 공고를 실시하고 올해 60억원에서 330억원으로 예산 규모를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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