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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궤도 환경위성 자료 첫 민간 활용국립환경과학원-웨더뉴스 업무협약 체결, 환경위성 자료를 대기환경·기상 진단에 활용하고 아시아 각국에 환경위성 관측 영상으로 방송
  •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3.11.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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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사진=PEDIEN)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1월 21일 국립환경과학원 본원에서 ㈜웨더뉴스와 ‘대기환경 분야 등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지궤도 환경위성 영상 및 정보의 첫 민간 활용을 추진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실시간 환경위성 영상과 데이터를 제공하고 ㈜웨더뉴스는 이를 대기오염 예측 등 기업체 진단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웨더뉴스는 아시아 각국 13개 지사를 통해 환경위성 관측 영상을 방송할 예정이며 환경위성 콘텐츠 개발 산업 육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우리나라가 2020년 세계 최초로 발사한 정지궤도 환경위성은 총 30종의 영상자료를 산출하며 이들 자료는 환경위성센터 누리집에서 실시간으로 공개되고 있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환경위성 자료를 국내외 사용자들에게 보다 널리 알리고 위성자료 활용이 크게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대기환경 감시 및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환경위성 자료가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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