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서울
동작휴양소 '반려견 동반 객실' 내년부터 운영2024년 1월부터 반려견과 함께 이용 가능한 객실 지정해 운영…점차 확대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23.12.07 09:01
  • 댓글 0
   
▲ 동작휴양소 '반려견 동반 객실' 내년부터 운영
[중부뉴스통신] 동작구는 동작휴양소 내 반려견 동반 객실을 내년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구는 구민들에게 반려견을 동반한 여행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동작휴양소 내 본관동 1층 2실과 캠핑장 2동을 반려견 동반 객실로 지정하고 2024년 1월부터 운영한다.

단, 캠핑장은 동절기인 내년 2월까지 미운영하고 3월부터 이용 가능하다.

현재 2024년 1월분 예약은 전화로 신청 가능하고 2월 이용분 예약 시기인 1월부터는 동작구 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반려견 등록정보 등을 입력하고 예약할 수 있다.

동작휴양소는 동작구 주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주민들도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유선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구는 공용공간에서의 안전조치 등 반려견 동반 이용 수칙을 마련했으며 반려견 미동반 이용객의 입장을 고려해 안전하게 운영되도록 관리·감독에 힘쓸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휴양소의 드넓은 자연에서 많은 구민들이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반려견 동반 객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휴양소는 주변에 꽃지해수욕장 등 관광지가 많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숙박료와 가족노래방과 배드민턴·족구·농구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인기가 높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뉴스통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