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전북
김제사랑장학재단, 연말 장학금 기탁 이어져‘훈훈’안전여객 기업노조 200만원, 재향군인회 100만원 전달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3.12.08 12:02
  • 댓글 0
   
▲ 김제시청사전경(사진=김제시)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연말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에는 김제 시내버스 안전여객 기업노조에서 장학금 200만원을, 8일에는 김제시 재향군인회에서 100만원을 기탁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김제 시내버스 회사인 안전여객은 시민의 편안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43대 버스의 차량으로 관내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해 주고 있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한 서비스와 양질의 버스 운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한 안전여객 기업노조 조두섭 위원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시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8일 김제시 재향군인회에서도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김제시 재향군인회는 3,962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매년 국민화합을 위한 영호남 친선 교류 행사와 향군의 날 및 추모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오고 있고 각종 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 안보활동, 자연환경 보호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제시 재향군인회 전직석 회장은 “조국 수호에 주역이 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뜻이 모인 기탁금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주 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김제시 장학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가치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