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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이불빨래 지원으로 살핌도 행복도 두 배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해오름봉사단 빨래배달봉사 진행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4.02.2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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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해오름봉사단이 21일 새봄맞이 뽀송뽀송 연동 빨래방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봉사단원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25명이 겨우내 사용했던 이불을 수거해 깨끗이 빨아 전달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이바지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일일이 찾아가 안부를 살피며 연동면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썼다.

장래정 단장은 “우리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빨래를 대신해 주고 배송까지 책임진다”며 “돌봄이 필요한 마을 어르신의 이불 빨래를 도와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뽀송뽀송 연동 빨래방은 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2021년 10월 24일 시작 후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최태분 부위원장은 “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해오름봉사단에 감사하다”며 “뽀송뽀송 연동 빨래방이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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