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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집단발생 예방을 위한 산후조리원 특별 지도·점검 실시산후조리원 전수 대상 시-구·군 소관부서 합동 점검 실시
  •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
  • 승인 2024.02.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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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21일부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집단발생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위해 산후조리원 21개소를 대상으로 구·군과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 지도·점검은 ‘대구시 2월 감염병 사전예보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증’에 따른 것으로 영아가 밀집돼 있는 산후조리원의 집단발생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위해 마련됐으며 점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구·군 감염병 및 시설 소관부서 합동으로 산후조리원 21개소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증은 주로 0~6세 영유아에게 흔하게 발생하며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급성 세기관지염, 폐렴 등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신속하게 병원을 찾아야 한다.

산후조리원 관계자의 감염예방 수칙 준수 확인을 위해 △감염의심 발생 시 의료기관 이송 등 필요조치 실시 여부 △감염·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이행 여부 △방문객 감염 관리 여부 등을 확인했고 감염관리 취약시설은 감염관리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고위험 집단시설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시설 사전점검을 통해 감염병 집단발생 예방으로 대구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감염병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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