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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통식품 등 시민 안심 위한 안전관리 강화올 한해 유통식품, 농·수산물 등 3822건 수거·검사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4.03.2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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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울산시는 올해도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농·수산물 등의 안전관리를 위한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5개 구군 위생부서에서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 음식점 및 카페, 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식품 등을 수거해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수거·검사는 유통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농·수산물 등 총 3,822건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식품의 기준·규격에 해당하는 보존료, 식중독균, 잔류농약 등을 검사한다.

설과 추석, 가정의 달, 김장철 등 시기별 다소비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농·수산물을 수거·검사하게 된다.

특히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봄·가을 신학기 대비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서 조리된 식품 ▲배달음식점, 반찬가게 등의 조리식품도 수거·검사 한다.

울산시는 3월 19일 현재까지 총 724건의 식품과 농·수산물 등에 대해 수거·검사를 진행해 664건이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60건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통식품 등에 대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특정 시기에 소비량이 증가하는 유통식품 및 유통 농·수산물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유통 식품 등 3,876건을 수거·검사해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등 총 5건의 부적합 식품을 적발해 신속하게 폐기하고 생산자 고발 등의 조치를 취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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